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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맥글래더리 (GORDON MCGLADDERY)
Studio Director - A Shell in the Pit
고든은 A Shell in the Pit의 스튜디오 디렉터이며 이제 3인칭으로 부르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 일을 계획한 적이 없어요. "Shell in the Pit"는 원래 저의 솔로 음악 프로젝트였어요. 그리고 나서 작곡 일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나서 저는 사운드 디자인 일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정말 많이 일을 받게 되어서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고양이 먹거리를 사는 생계를 맡길 수 있는 숙련된 협력자들을 찾았습니다. 그 후 저는 항상 도움이 필요했고, 제 협력자들은 매우 숙련되고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팀으로서 "오디오"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죠. 이렇게 갑자기 큰 꿈을 꾸는 회사가 생겼는데, 그 꿈은 꾸준히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A Shell in the Pit에서 사내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사운드 디자인에 대한 열정 또한 가득합니다. 제가 작업한 작품들은 Rogue Legacy, Smarted Every Day, Okhlos, Wandersong, Fantastic Factraphion 등이 있습니다.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제 외에도 현재 저의 열정은 영화, 지속 가능/윤리적 고용(이른바 이 배를 계속 띄울 수 있는), 프리랜서 & 게임 오디오 멘토링입니다.

ashellinthepit.com/

이 작성자의 글 1 개

게임 오디오

꿈의 직업: 게임 오디오에서의 윤리적 고용

저는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이것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오랫동안 고용주가 아니었고, 한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적어도 한 번은 크게 망칠 때까지 고용에 대한 전문가로서 자신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가 부인할 수 있는 이유로 이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용주가 된 이후,...

16.6.2020